전체 글 (70) 썸네일형 리스트형 25년 7~8월 사진 및 근황... 6월 중순부터 어쩌다 보니 졸업 논문이니 졸업 전 학술지 추가 제출, 취업 준비니 이니 뭐니로 좀 바빴어서 블로그 포스팅에 굉장히 소홀했었다. 블로그의 포스팅 수가 곧 블로그의 퀄러티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지만. 블로그 포스팅을 꾸준히 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 능력들이 대단하다.올해 목표했던 여러가지 사항들 중 JLPT N1 공부를 좀 꾸준히 이어가서 이번에 N1을 땄었어야 했는데 그점이 좀 아쉽다... 아쉬움은 뒤로하고 지금이라도 공부를 좀 꾸준히해서 이번 12월에는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 아아 그것 뿐만아니라 최종 면접 후 대기 중인 상황인데 이 그 최종 면접 후 그 기다리는 시간이 진짜 피말리는 것 같다... 취업도 잘풀리길... [천성인어] 20250509 히메유리의 탑에서 제목: ひめゆりの塔で自民の西田昌司参院委員が、沖縄にあるひめゆりの塔を批判した。자민당의 니시다 쇼지 참원의원이, 오키나와에 있는 히메유리의 탑을 비판했다. 現地で 「日本軍が入ってきて、ひめゆりの〇が死ぬことになった」 「アメリカが入ってきて、沖縄が解放された」 という〇〇の説明を見たとして、歴史の書き換えだと主張した현지에서 “일본군이 들어와서, 히메유리 부대가 죽어버렸다” “미국이 들어오고, 오키나와가 해방됐다” 라는 취지의 설명을 봤다 라고하며, 역사를 다시쓰는 것이라고 주장했다.隊(たい): 부대, 대、趣旨(しゅし): 취지 ▼書き換えようとしているのは、ご自身ではなかろうか。ひめゆりの資料館にも〇にも、そうした乱暴な〇〇はない。다시 쓰는도록 하고있는 것은, 자신이 아닌가. 히메유리의 자료관에도 비석에도, 그런 난폭한 기술은 없었다.. [천성인어] 20250507 철쭉의 앞에 서다 제목: ツツジの前で立ち止まる ツツジが美しい季節だ。漢字では躑躅と書く。〇〇〇〇をひくと、蹢(てき)も躅(ちょく)も 「たたずむ」 や 「立ち止まる」 という意味だとか。철쭉이 아름다운 계절이다. 한문에서는 躑躅(척촉)이라고 쓴다. 한화사전을 찾아보면, 척과 촉도 “서있다”와 “멈춰 서다” 라고는 의미라고한다.漢和辞典(かんわじてん):한화사전 なるほど。では。文字通りちょっと足を止めて、咲き誇る花に目をこらしてみよう▼改めて気づくのは、上の方の花びらだけに色の濃い〇〇があることだ。과연. 그럼. 한자대로 조금 발을 멈춰서, 화려하게 핀 꽃에 눈을 집중해서 봐보자. 다시 신경써야 할 것은, 위의 부분의 꽃잎만 색이 진하게 반점이 있는 것이다.斑点(はんてん): 얼룩, 반점 蜜標(みつひょう)と呼ぶそうだ。この奥に甘い蜜があるよ、と虫たちに伝える.. 이전 1 2 3 4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