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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사진

2025년 10월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 출사

날도 시원해지고해서 서울 대공원 동물원에 산책겸 동물 사진을 찍으러 놀러 갔다.

 

서울대공원 동물원은 가본지 5년 이상은 된 것 같은데 오랜만에 가보니 감회가 또 새로웠다. 장비는 쌀오막투랑 RF70-200을 챙겨가서 찍었다. 처음 역에 내려서는 그냥 동물원 티켓 5000원만 끊고 다 걸어다닐 수 있을 것만 같았는데 막상 역에 도착하고 보니 왜인지 힘들것 같아서 리프트 패키지를 구매했다. (14,500원) 리프트 패키지는 리프트 권 1장, 코끼리 열차 1장, 동물원 입장티켓 1장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꽤 만족도가 높은 구성이라고 생각된다. 

 

주의사항이라면 대공원역 근처에 있는 리프트는 동물원 앞까지만 가니깐 코끼리 열차로 동물원 앞에 도착해서 동물원 앞에 있는 리프트를 타기를 추천한다. 안그럼 나처럼 하나 더 사야한다 (6,000원) ㅠㅠ

리프트를 타고 동물원 제일 위 맹수관으로 향하는 길

 

맹수관에 도착하고 나서 내려오면서 사진을 쭉 찍었다. 

 

스라소니(아마)

맹수관은 아무래도 위험한 동물들이 많다보니 울타리로 구성을 해둔게 아니라 유리창으로 막아두었다. 문제는 유리창이 뭔가 하늘색? 이고 유리창을 한번 걸쳐서 사진을 찍다보니 사진이 조금 흐릿하게 나올 때가 많더라

 

졸고있는 호랑이

 

내가 도착했을때가 10시 조금 넘었을 때인데 맹수들은 아침잠이 많은지 다들 자고 있었다. 맹수의 무서운 모습 보다는 아무래도 귀엽거나 하찮은? 자세를 많이 보여줬다.

 

삵(칡)

삵()이다. 자고 있었는데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엽더라

 

곰은 잘 안보이는데서 다 퍼질러 자길래 못찍었다..

 

공작관

맹수관 구경을하다가 내려오다보면 공작 하우스? 처럼 어떤 경계를 만들고 그냥 공작을 풀어둔곳이 있는데 공작 얘네들은 겁도 없는지 사람이 근처에 있어도 앞을 총총 잘 걸어다닌다. 덕분에 근접해서 사진찍기 쉬웠다.

 

시슴

내려오다 본 사슴 빵댕이가 귀엽다.

 

 

남미관에서 본 토코투칸. 맹하게 생긴 애가 갇혀있으니 뭔가 불쌍하다... 조류들은 뭔가 갇혀있는 모습을 보면 물론 지상 동물들도 똑같이 갇혀있겠지만 더 답답한 느낌이 든다.

 

나무늘보

걸어둔게 귀여워서 찎었다.

 

 

 

대머리 독수리와 독수리이다. 독수리의 독자가 근데 대머리란 뜻 아닌가...? 그냥 수리라고 해야하나.

 

세상편한 물범

 

타조(아님)

 

가젤 닮은 친구들

얘들은 별로 민감한 애들이 아닌지 까마귀나 까치가 자꾸 등에 올라가 있더라

 

바바리양

내려오다가 바바리양 있는 곳을 봤는데 잘꾸며놓기도 했고 양들이 너무 세상 편하게 누워어보여서 부러웠다.

 

프레리독

 

지나가다 가지에 앉은 까치

이 까치가 아마 동물원에서 대부분의 동물보단 자유로울 것이다 ㅋㅋ

 

홍합(아님)

 

오랜만에 이렇게 서울대공원 동물원을 돌며 동물을 찍으면서 참 재밌는 경험을 했다. 이젠 겨울이라서 동물들도 활동을 별로 안하고 못볼텐데 다시 봄이 되면 방문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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